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족/분포 지역 (문단 편집) === 서울 === || 도시명 || 조선족 인구 (명) || 인구 대비 비중 || 전체 한국 거주 조선족 중 비중 || ||[[서울특별시]] || '''186,494''' || '''1.88%''' || '''37.26%''' || [[서울특별시]] 3대 중국인 초밀집지역은 구로구의 [[가리봉동]], [[영등포구]]의 [[대림동(서울)|대림동]], [[광진구]]의 [[자양동(광진구)|자양동]]이다. 조선족은 일자리 수급이 용이하고 교통접근성이 좋으면서 주거비가 저렴한 곳을 주거지로 삼았는데 이 3가지를 만족하는 곳이 구로구 가리봉동, 영등포구 대림동, 광진구 자양동이였다. 이 세 곳은 1,2,7호선이 가깝고 구로공단, 성수공단, 강남, 안산, 안양, 성남으로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조선족은 공단이 쇠퇴하면서 한국노동자들이 빠져나간 싼 쪽방촌이나 빌라촌 반지하를 채웠다. [[서울특별시]]의 경우 중국과 수교한 지 얼마 안 된 때였던 90년대 초반부터 구로공단과 가까운 [[가리봉동]]·[[대림동(서울)|대림동]]·[[구로동]]에서 집단을 이루어 살면서 [[영등포구]], [[구로구]], [[금천구]]로 조선족 인구 집중이 심화되었다. 영등포구, 구로구, 금천구는 인구대비 조선족 비중이 서울평균보다 3~4배 높으며 다른 자치구들은 서울평균보다 낮은데 이는 다른 자치구들과 달리 이 세 자치구에서 집단정착지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. [[대림역]], [[남구로역]], [[건대입구역]] 근처를 다녀보면 중국어 간판과 중국어를 흔히 접할 수 있다. 특히, [[건대입구역]] 양꼬치거리는 중국어 간판으로 가득해져 신차이나타운, 제 2의 대림으로 불리우며 최근 성장세가 무섭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